‘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돌싱 특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은 결혼과 이혼을 경험한 돌싱 출연자들이 다시 한번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내며, 기존 시즌과는 또 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이전 ‘나는 솔로’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인기 출연자들이 대거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성 출연자들
10기 영숙
1983년생으로, 행정 6급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다. 지난 시즌에서는 성실하고 진지한 태도로 주목받았으며, 이번 시즌에서도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며 새로운 인연을 찾을 예정이다.
10기 정숙
부동산 경매 전문가이자 23년 경력의 미용사로, 곱창집을 운영한 경험도 있다. 그녀는 10기에서 ‘리치 언니’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경제적인 안정성과 확고한 가치관을 가진 매력적인 인물로 화제를 모았다.
10기 영자
밝고 활발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출연자로, 이번 시즌에서도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돌싱 특집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16기 영자
지난 시즌에서는 따뜻하고 배려심 있는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었다. 이번 시즌에서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나설 예정이다.
22기 영숙
‘아프로디테’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던 인물로, 첫인상 선택에서 몰표를 받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지난 시즌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으며, 이번 시즌에서도 로맨스의 중심 인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나는 SOLO 사계’ 돌싱 특집은 기존 시즌과는 다른 분위기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각 출연자들이 자신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어떤 감동적인 순간들이 펼쳐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NFN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