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4기 출연자들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각 출연자들의 정보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 드립니다.
여자 출연자
영숙
1994년생으로, 서울시 공공기관에서 6년째 근무 중인 교육행정직 7급 공무원입니다. 테니스, 필라테스, 도자기 공예 등을 취미로 즐기며, MC 이이경을 외적인 이상형으로 꼽았습니다.
정숙
1993년생으로, 개인 사업체를 준비 중이며, 이전에는 ‘S’ 상호 금융기관에서 약 8년간 근무했습니다. 골프와 러닝을 취미로 하며, 덩치가 크고 부지런한 사람을 이상형으로 생각합니다.
순자
1992년생으로, 중앙행정기관 소속 행정직 7급 공무원입니다. 방 꾸미기와 마라톤을 취미로 하며, 새로운 경험을 접하는 데에 기가 빨리지 않는 분을 선호합니다.
영자
1990년생으로, 오감 놀이 업체 대표로 활동 중입니다. 예쁘고 정갈하게 밥상 차리기를 취미로 하며, 표현을 잘하고 반주를 즐기는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았습니다.
옥순
1988년생으로, 서울 광화문 소재 ‘K’사 브랜드 전략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다양한 건축물을 보는 여행을 취미로 하며, 흔들리지 않고 근검절약하는 남자를 선호합니다.
현숙
1990년생으로, 약사로 근무 중입니다. 베이킹과 만화 그리기를 취미로 하며, 주변 사람을 잘 돌보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생각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배경과 개성을 지닌 24기 여자 출연자들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